4월8일부터 4월 10일까지 사흘동안 자비도량 창법기도가 이어졌다.
'지심경례'를 시작으로 구절마다 부처님 명호를 부르며 절 한 번에 나의 잘못을 참회하고 또 한번의 절에 남의 잘못을 내
허물로 삼아 또 참회하며 10권 38장을 읽는다.
자비도량창법 3일 기도는 입재와 두번째날은 매일 4권씩 독송하였고 회향날에는 2권의 독송과 보이지얺는 세계무량한
인연중생들에게 정성을 다해 천도제를 지낸다.
자비도량창법기도로 모든 인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봅니다.